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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5일 화요일

[사주이야기] 41.재복(재성)이 있는데, 재물(돈)이 없는 사주



[사주이야기]

41.재복(재성)이 있는데, 재물(돈)이 없는 사주


강정사 성수스님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욕심을 내는 것이 돈, 즉 재물입니다.

이유인 즉, 돈만 있으면 사랑이던 사업이던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고, 모두가 나를 부러워하며, 우러러 볼 거라는 헛된 상상도 있겠지만, 이보다 스스로가 만든 지금의 내 인생에 만족하지 못한 이유가 가장 크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어쩌다 사주팔자를 보게 되면, 재물운을 짚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주의 년월일시를 토대로 팔자를 세워보면 분명 재성이 들어와 타고난 재복이 많은데, 현실에는 재물(돈)이 없다고 다 거짓이라 치부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습니다.

그럼, 재복(재성)이 있는데, 재물(돈)이 없는 사주란 어떤 걸까요?

무진암 무진스님

돈을 잘 버는 사람을 살펴보면, 재성(財星)이 들어와 재복(財福)을 타고나거나 부모조상이 쌓은 은덕(恩德)을 물려받거나 특정 시기의 대운이 그 시대 돈의 흐름을 따라 이어지는 속된 말로 운빨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그저 보이는 모습만으로 분명 부러워할 수 있겠지만, 세세히 알아보면 단순히 사주팔자만으로 재산을 일궈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쉽게 말해 재성이 있어도 운이 나쁘거나 물려받은 재산이 있어도 사람을 잘못 만나거나 대운을 탔어도 건강을 해치거나 하여 지금 가진 것을 모두 잃을 수 있는 반면에 스스로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주위가 어떠하던지 반드시 인생의 기회를 잡아내어 성취의 기쁨 속에 풍요로움을 더해가기 때문입니다.

소원사 불과스님

결국 스스로 선택한 결과를 따라서 분명 달라지는 게 우리네 인생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살고자 한다면 사주팔자의 좋고 나쁨을 그저 참고하면 될 뿐, 타고난 게 없으니, 힘껏 만들어 가면 되고, 물려받은 게 없으니, 힘껏 쌓아 가면 되고, 운이 없으니, 힘껏 내딛는 발길 그대로 따라 가면 됩니다.

시방삼세를 지나온 인연은 하늘이 맺어주더라도 현생에 쌓은 재물은 무릇 인간이 일궈낸 것이라 극락정토에 들면 다 부질없는 공허한 일이 될 뿐이니, 한번 살다가는 인생을 재물에 기대어 풍요속의 빈곤으로 번뇌하지 말고, 모순된 삶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늘 좋은 날 되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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