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템플(Mytemple) 알림판

레이블이 불과스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불과스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6년 9월 7일 월요일

[불과스님/즉문즉답] 493.타인을 향한 의지는 곧 자신을 향한 관용입니다.

[불과스님/즉문즉답]

493.타인을 향한 의지는 곧 자신을 향한 관용입니다.


나의사찰 소원사

[즉문]

스님,
점점 자신이 없네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제대로 된 경력이나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타고난 지병 때문에
버는 족족 다 까먹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죽기 전에 내 편이
딱 한 명만 있으면 좋겠어요.

나의사찰 소원사

[즉답]

삼보에 귀의하옵고,
다시 인연을 찾아 주시니,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타인을 향한 의지는
곧 자신을 향한 관용입니다.

빈궁한 현실에
나 자신이 미워지고
사는 게 막막할 수 있으나

과거의 나를
스스로 용서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용서할 수 없고,

지금의 나를
스스로 신뢰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신뢰할 수 없고,

미래의 나를
스스로 의지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의지할 수 없습니다.

한 곳 한 점을 향해
쉼 없이 떨어진 물방울이
능히 바위를 꿰뚫는다고 하듯이

지금 곤궁하더라도
훗날 왕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내실을 갖추어 갈 때,

스스로 준비된 자에게
가히 성공의 기회가 찾아와
귀인의 도움을 바랄 수 있다고 보니,

기쁨과 슬픔이 행복이 되고,
의지와 노력이 인생이 되기를
본인의 선택으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 곳, 소원사에서
법우님의 행복을 위해 기도드리며,
향기로운 소식이 들려오길 기다리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관세음보살
부산 소원사 주지 불과합장


<마이템플 부적연구소의 자료는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무진스님상담실 바로가기 성수스님상담실 바로가기 불과스님 상담실 바로가기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불과스님/즉문즉답] 492.인생은 얼마만큼 운이 따라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습니다.

[불과스님/즉문즉답]

492.인생은 얼마만큼 운이 따라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습니다.


나의사찰 소원사

[즉문]

스님,
졸지에 일자리를 잃게 생겼어요.

대표가 쉴 것을 권유했고,
갑자기 왜 그러냐 다투다가
결국 퇴사하겠다고 했습니다.

어찌저찌 오해는 풀었으나
재입사는 확답받지 못했는데,
좋은 소식을 받을 수 있을까요?

나의사찰 소원사

[즉답]

삼보에 귀의하옵고,
다시 인연을 찾아 주시니,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인생은
얼마만큼 운이 따라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얼마만큼 예측할 수 있어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매 순간 감정을 다스려
평온히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오해를 풀어도
갈등의 이유가 남아 있어
어색하고 불편하다면

바라는 쪽에서
재량껏 접어가는 게
현명하다 할 것이라,

한 걸음 나아갈 때
물러날 것을 대비하면
재앙을 면할 수 있고,

내 마음먹기와 같을 때,
달라질 것을 도모하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음이니,

각고면려의 자세로
현재의 삶에 충실하시어
희망찬 내일을 이뤄가시길 바랍니다.

이 곳, 소원사에서
법우님의 행복을 위해 기도드리며,
향기로운 소식이 들려오길 기다리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관세음보살
부산 소원사 주지 불과합장

<마이템플 부적연구소의 자료는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무진스님상담실 바로가기 성수스님상담실 바로가기 불과스님 상담실 바로가기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불과스님/즉문즉답] 491.섣불리 난관을 타개하려 들지 말고 온건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불과스님/즉문즉답]

491.섣불리 난관을 타개하려 들지 말고 온건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나의사찰 소원사

[즉문]

스님,
작은 사업을 하고 있어요.

부모님께 지원을 좀 받고
대출도 받아서 하고 있는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아요.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지금까지 적자만 보는데,
사업을 접어야 할까요?

나의사찰 소원사

[즉답]

삼보에 귀의하옵고,
다시 인연을 찾아 주시니,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주를 보면
운수가 조금씩 트이는
여(旅)괘로 보입니다.

시작은 했으나
생각과 다른 현실에
마무리가 부족하여

안정을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나그네와 같은 형상이라,

이런 때에는 섣불리
난관을 타개하려 들지 말고
온건하게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잠시 잠깐 방황하더라도

정처 없이 떠도는
길 떠난 나그네가
되어서는 안 될 것으로

사업의 시작과
나의 목표를 떠올려
찬찬히 되짚어 보고,

관련 사업의 전망과
주변 환경의 변화를 살피시어

섣부른 결정에
때늦은 후회나 미련이
남아서는 아니 될 것이니,

실상이 크지 못해도
이루고자 하는 의지로써
내일의 나를 이뤄가시길 바랍니다.

이 곳, 소원사에서
법우님의 행복을 위해 기도드리며,
향기로운 소식이 들려오길 기다리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관세음보살
부산 소원사 주지 불과합장

<마이템플 부적연구소의 자료는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무진스님상담실 바로가기 성수스님상담실 바로가기 불과스님 상담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