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이야기]
39.사주로 알 수 있는 성격
대부분의 사람들은 들려오는 소식에 맞춰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데, 일부 사람들은 이와 반대로 좋은 소식에는 거친 말로 토로하고, 나쁜 소식에는 조롱 섞인 기쁨을 표출하곤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일탈로 치부할 수 있을 것이나 그러한 이들이 모여 집단을 이루고 그러한 성격을 밖으로 드러내어 동조하는 이를 끌어들일 때,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게 되므로 분명 그 연유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하겠습니다.
사주풀이에서는 타고난 기질과 성격에 더하여 성장한 환경과 주위 요인을 살펴 그 까닭을 유추하게 되는데, 과연 사주로 알 수 있는 성격이란 어떠할까요?
남녀가 만나 화합을 이루듯이 음과 양이 만나 성격의 근원을 이루고, 거기에 오행을 더하여 개성이 있는 싹을 틔워낸 후에 저마다 처한 환경에서 자라나 “나”라는 성격을 갖는다고 봅니다.
음양(陰痒)은 말 그대로 차갑거나 뜨겁거나 즉, 서로 상반되는 기운으로 음이 극에 이르면 그 성격이 한 겨울의 칼바람과 같고, 양이 극에 이르면 그 성격이 한 여름의 뙤약볕을 같기에 조화를 타고나지 못했다면 가급적 다양한 방편으로 눌러주는 게 좋다 하겠습니다.
오행(五行)은 금(金), 수(水), 목(木), 화(火), 토(土)를 말하는데,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에 일상에서 경험한 그 특징만으로도 저마다의 성격을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주풀이라고 해서 마냥 어려운 것만은 아니지요.
물론 타고난 사주의 연월일시까지 풀이한다면 깊은 공부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나 그저 기본적인 음양오행의 이치만 알고 있어도 살아온 경험에 빗대어 웃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심심풀이가 됩니다.
똑같은 사주를 타고나더라도 똑같은 인생을 살지 않듯이 타고난 성격이 뿔나고 모나고 괴팍할지언정 있는 그대로의 “나”로써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 나간다면 충분히 세상과 어우러져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음이니, 타인과 함께 하는 삶 속에 올곧게 서 있는 자신을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늘 좋은 날 되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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