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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3일 월요일

[기도이야기] 108배와 함께 하는 기도방법 _마이템플


강정사 와불부처님 앞에서 축원하시는 성수스님


[기도이야기] 108배와 함께 하는 기도방법


108번뇌란 말 그대로 번뇌가 108가지가 있다는 것으로
인간의 모든 번뇌가 이 속에 포함되는데

눈 귀 코 혀 몸 생각(마음) 등의 감각기관이 감관의 대상을 만나면,  
좋다, 나쁘다, 그저 그렇다는 3가지의 마음이 일어나고 
6감각기관을 3가지 마음으로 곱하면  18가지의 번뇌를 일으킨다.

또 괴로움과 즐거움 또 괴로움도 즐거움도 아닌 3가지 작용으로 
18가지 번뇌를 갖게 되고  이들을 합하면 36가지 번뇌가 되는데 
각각 과거 현재 미래를 갖기 때문에 36가지 번뇌에 3배를 하면 108가지 번뇌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108번뇌를 없애기 위하여 많이하는 기도로 108배를 하는데
처음 약 30분의 시간이  소요되는 108의 큰 절을 한다.
(숙달되면 시간이 점점 짧아짐)
 

108배 기도 방법은  

 
(가) 준비

몸과 마음이 깨끗이 한 후 정화수(맑은 물)을 떠 놓은 후
초를 켜고 향을 피운 다음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힌다.
(때와 장소에 따라 생략해도 무방함)


(나) 시작  

지극한 정성으로 부처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모든 잡념을 버린 후
정신을 한 곳에 모아 절을 시작하는데
아래의 [108 대참회발원문]을 참조하여 1~108까지 참회문을 한번 읽으면서 한번 절을 하는데,

두 손을 모아 이미에 댄 후 그대로 꿇어앉으면서 엎드려 큰 절을 하고
엎드린 자세에서 양손을 귀 위로 들어 올렸다 내린 후 일어나서 다시 절한다.
이렇게 108번을 절하고 마지막에는 고두레(엎드린 체 두 번 절함)를 한다.



(다) 발원문  

자기가 소원하는 내용을 부처님께 아뢰고 또한 자기자신에게 다짐하는 내용으로
A4용지 1페이지정도 자기의 실정에 맞게 직접 작성하여
기도할 때마다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소리내어 낭독해도 되고 속으로 읽어도 됨.



(라) 마침  

반야심경 1편 독송(생략가능)
반야심경은 마음을 다스리는 가장짧은 경전으로
한문이나 한글 어느 것으로 독경(소리내거나 속으로 읽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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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금요일

[기도이야기] 왕생극락(往生極樂) 기원문의 실례(實例) _마이템플


부처님 앞에 기도드리는 소원사 불과스님


[기도이야기] 왕생극락(往生極樂) 기원문의 실례(實例)


영가시여    저희들이    일심으로    염불하니
무명업장    소멸하고    반야지혜    드러내어
생사고해    벗어나서    해탈열반    성취하사
극락왕생    하옵시고    모두성불    하옵소서

사대육신    허망하여    결국에는    사라지니
이육신에    집착말고    참된도리    깨달으면
모든고통    벗어나고    부처님을    친견하리
살아생전    애착하던    사대육신    무엇인고

한순간에    숨거두니    주인없는    목석일세
인연따라    모인것은    인연따라    흩어지니
태어남도    인연이요    돌아감도    인연인걸
그무엇을    애착하고    그무엇을    슬퍼하랴

몸뚱이를    가진자는    그림자가    따르듯이
일생동안    살다보면    죄없다고    말못하리
죄의실체    본래없어    마음따라    생기나니
마음씀이    없어질때    죄업역시    사라지네

죄란생각    없어지고    마음또한    텅비워서
무념처에    도달하면    참회했다    말하리라
한마음이    청정하면    온세계가    청정하니
모든업장    참회하여    청정으로    돌아가면

영가님이    가시는길    광명으로    가득하리
가시는길    천리만리    극락정토    어디인가
번뇌망상    없어진곳    그자리가    극락이니
삼독심을    버리고서    부처님께    귀의하면

무명업장    벗어나서    극락세계    왕생하리
제행은       무상이요    생자는       필멸이라
태어났다    죽는것은    모든생명    이치이니
임금으로    태어나서    온천하를    호령해도

결국에는    죽는것을    영가님은    모르는가
영가시여    어디에서    이세상에    오셨다가
가신다니    가시는곳    어디인줄    아시는가
태어났다    죽는것은    중생계의    흐름이라

이곳에서    가시며는    저세상에    태어나니
오는듯이    가시옵고    가는듯이    오신다면
이육신의    마지막을    걱정할것    없잖는가
일가친척    많이있고    부귀영화    높았어도

죽는길엔    누구하나    힘이되지    못한다네
맺고쌓은    모든감정    가시는길    짐되오니
염불하는    인연으로    남김없이    놓어소서
미웠던일    용서하고    탐욕심을    버려야만

청정하신    마음으로    불국정토    가시리라
삿된마음    멀리하고    미혹함을    벗어나야
반야지혜    이루시고    왕생극락    하오리다
본마음은    고요하여    옛과지금    없다하니

태어남은    무엇이고    돌아감은    무엇인가
부처님이    관밖으로    양쪽발을    보이셨고
달마대사    총령으로    짚신한짝    갖고갔네
이와같은    높은도리    영가님이    깨달으면

생과사를    넘었거늘    그무엇을    슬퍼하랴
뜬구름이    모였다가    흩어짐이    인연이듯
중생들의    생과사도    인연따라    나타나니
좋은인연    간직하고    나쁜인연    버리시면

이다음에    태어날때    좋은인연    만나리라
사대육신    흩어지고    업식만을    가져가니
탐욕심을    버리시고    미움또한    거두시며
사견마저    버리시어    청정해진    마음으로

부처님의    품에안겨    왕생극락    하옵소서
돌고도는    생사윤회    자기업을    따르오니
오고감을    슬퍼말고    환희로써    발심하여
무명업장    밝히시면    무거운짐    모두벗고

삼악도를    뛰어넘어    극락세계    가오리다
이세상에    처음올때    영가님은    누구셨고
사바일생    마치시고    가시는이    누구신가
물이얼어    얼음되고    얼음녹아    물이되듯

이세상의    삶과죽음    물과얼음    같으오니
육친으로    맺은정을    가벼웁게    거두시고
청정해진    업식으로    극락왕생    하옵소서
영가시여    사바일생    다마치는    임종시에

지은죄업    남김없이    부처님께    참회하고
한순간도    잊지않고    부처님을    생각하면
가고오는    곳곳마다    그대로가    극락이니
첩첩쌓인    푸른산은    부처님의    도량이요

맑은하늘    흰구름은    부처님의    발자취며
뭇생명의    노래소리    부처님의    설법이고
대자연의    고요함은    부처님의    마음이니
불심으로    바라보면    온세상이    불국토요

범부들의    마음에는    불국토가    사바로다
애착하던    사바일생    하루밤의    꿈과같고
나다너다    모든분별    본래부터    공이거니
빈손으로    오셨다가    빈손으로    가시거늘

그무엇에    얽매여서    극락왕생    못하시나
지옥세계    무너지고    맺은원결    풀어지며
아미타불    극락세계    상품상생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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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9일 목요일

[기도이야기] 조문기원문(弔問祈願文)의 실례(實例) _마이템플


충만한 불심으로 관음정근을 하시는 성수스님


[기도이야기] 조문기원문(弔問祈願文)의 실례(實例)


억겁의 세월을 통하여 항상 저희 곁에 계시며,
끝없는 밝은 빛으로 저희들을 비추어 주시는
대자비 대원력의 아미타 부처님이시여,

위 없는 서원 세워 극락세계 건설하시고
부처님께 귀의한 모든 불자를 구제하신
아미타 부처님이시여,

이제 이 땅의 인연이 다한  OOO 불자가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왕생 하기를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저희들이
간곡한 기원과 삼가 명복을 비옵고
일심으로 합장 발원하오니 굽어 감응하옵소서.

아미타 부처님이시여,
저희들의 이 정성을 들어주시어
OOO불자님이 생전에 쌓아올린 공덕은 
원만히 성취되어지고,

사바세계의 업장은 모두 녹아 없어져
고해의 바다를 건너 상품상생
연화대에 오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고,

또한 생전에 지은 모든 죄업을
부처님의 크나큰 원력으로 모두 깨끗이 소멸하여
이 생에서 못 다한 행복은 저 생에서 누릴 수 있게
극락세계에 왕생하도록 영가님을 섭수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이 기원으로 저 세상으로 가신 영가님이
미묘법문 모두 들어 제행무상의 도리를 깨달아
삼계를 윤회하고 온갖 괴로움과 고뇌의 세계에서
서방정토 안락의 극락국에 들도록 하여 주시고

이승에 못 다한 인연은 모두 끊고
집착은 하나도 남김없이 놓아버려
아무런 미련없이 해탈하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유가족들이 영가님이 평소에 남긴
훌륭한 업적을 기리며,  평생 살아온 발자취가
헛되지 않도록 그 유지를 받들어 모시겠아오니
굳건한 용기와 무한한 지혜를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또한 유가족들의 슬픔을 거두시어
극락세계 아미타 부처님곁에서 모두가
다시 만나는 인연을 맺도록 인도하여주시고,

이 기원의 정성으로 오래토록
영가님의 가문이 평안하고,
그 자자손손 복록이 증진되어 부처님의
가피와 은혜를 입는 불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방법계 고혼들도 이 인연 공덕으로
아미타불 원력으로 모두 함께 해탈되기 바라오며,
무량수 무량광 부처님의 위신력과
가호지 묘력으로 기원 발원하나이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

위의 조문기원문(弔問祈願文)의 실례(實例)에서
붉은 색으로 쓰여진 문구를 본인의 발원에 맞게 수정하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늘 좋은 날 되소서!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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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8일 수요일

[기도이야기] 백일기도(百日祈禱) 발원문의 실례(實例) _마이템플


관용사 대웅전의 천수천안관세음보살님 앞에서 축원기도를 드리는 무진스님


[기도이야기] 백일기도(百日祈禱) 발원문의 실례(實例)



무한한 지혜와 자비의 빛으로
저희들 마음의 어무움을 밝혀주시는 거룩하신 부처님!
보문시현 원력홍심 구고구난 대자대비로
마음의 고통에 빠진 이를 구원해주시는 관세음보살님!

몇 년도 몇 월 며칠에 태어나 
어디 ~ 어디에 살고있는 어리석은 중생 모모가 
지난 날 무명의 구름에 가려 욕심과 성냄과 어리석음으로 지은
모든 잘못을 진정으로 참회하오니
저의 정성을 받아주시고 자비로써 보살펴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저는 언제 어느 때 누구와 무슨 일로 무슨 관계로 
어떤 일 때문에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바 
모두 저의 어리석음과 잘못으로 생긴 것으로 진심으로 참회하니
부처님의 대자비로 섭수(攝受)하여 주시옵고,
차후 이런 어리석음과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굽어 보살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이제 저는 그 동안의 잘못의 때를 100일 기도로 씻으려고 하니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하여주기 바랍니다.

또한 저는 누구누구와 어떤 어떤 일을 이루고자 간절히 소망하오니 
이 보잘 것 없는 중생을 불쌍히 여기시고
전지전능한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저의 소원이 이뤄지도록 도와주시기 바라나이다.

저는 부처님께 귀의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의하고
그 가르침을 지키는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언제나 자애로운 미소로 어리석은 자를 일깨워주시고
지혜와 광명으로 모든 사람에게 빛과 희망으로
행복과 기쁨을 내려주시는 부처님!

이젠 누구누구는 누구누구를 좋아하는 어리석음의 집착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찾도록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또한 마음의 고통에서 괴로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은
그 고통에서 벗어나시고 보람찬 삶과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위의 백일기도(百日祈禱) 발원문의 실례(實例)에서
붉은 색으로 쓰여진 문구를 본인의 발원에 맞게 수정하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늘 좋은 날 되소서!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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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7일 화요일

[기도이야기] 기도할 때, 주의(유념)해야 할 사항 _마이템플


 밀양 강정사에서 성수스님과 함께 기도하는 불자님들


[기도이야기] 기도할 때, 주의(유념)해야 할 사항


누구나 꾸준히 기도하면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며
기도로 성불(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아래사항을 유념하여야 기도해야 한다.


1. 신념(信念)을 가지고 기도하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지극정성으로 기도하면 하늘도 감동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반드시 원하는 소원이 이뤄질 것이니
강력한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꼭 이루겠다는 간절한 의지를 가지고 기도하라.


2. 일념(一念)으로 기도하라. 


배고픈 갓난아기 엄마젖 찾듯이...
사막에서 길잃은 나그네가 먹을물 찾듯이....
외아들을 잃은 늙은과부 잃은아들 부르듯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라. 
만약 관음기도를 한다면 오직 관세음보살만 일념으로 생각하고 불러라. 
(다른기도도 마찬가지임)

큰소리를 내어 기도하는 것이 좋지만
다른사람에게 방해가 되면 작은소리로 중얼거리거나
소리내지 않고 속으로 기도해도 괜찮다.


부산 관용사에서 축원기도를 드리는 무진스님


3. 기도할 때 잡념을 갖지말라. 


처음 기도를 할 때 이생각 저생각 여러가지의 잡념이 떠오르기 쉽상이다.
잡념이 떠오른다고 자책하거나 억지로 잡념을 떨쳐내려고 하지말고
아! 내가 지금 잡생각을 하고있구나
라고 자각하고 그냥 수긍하면서 잡념을 하지않는 것이 좋다는 마음으로
계속 기도를 하다보면 시일이 지나면서 차츰 잡념이 줄어들고 없어지게 된다.

기도는 마음을 비우고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꼿꼿이 서서 기도하는 것이 좋지만 앉아서 기도해도 괜찮고
본인 편한대로 어떠한 방법으로 기도해도 상관없다.


4. 한번 정한 기도는 바꾸지 말라. 


기도에는 시간적으로 간단하고 짧은기도가 있고 2시간 이상의 긴 기도가 있으며
종류로 정근(관세음보살을 계속 부르는 관음기도 , 지잘보살을 계속 부르는 지장기도)이나
주력(주문이나 진언을 계속 외움)기도등의 여러가지 기도가 있지만
좋은기도 나쁜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므로

본인의 사정이나 형편에 맞는 기도로써 마음가는(닿는) 기도를 선택하여 
원하는 소원이 이뤄질 때까지 처음 정한 것으로 꾸준히 기도하는 것이 가장좋다. 

또 예를들어 관음기도를 하고있는데 다른사람이 지장기도가 좋다고하거나
무슨무슨 기도가 좋다 한다고 귀가 솔깃하여 이 기도로 바꾸고 저 기도로  바꾸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5. 꾸준히 기도하라. 


기도한다고 당장 원하는 소원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하루에 몇시간 혹은 몇분가 기도를 하겠다고 목표를 정하여 
원하는 소원이 이뤄질 때까지 꾸준히 기도하라. 

만약 100일기도를 목표삼아 기도를 하는 경우
어쩔 수없이 기도를 할 수 없는 날이 있으면
100일 후 빠진 날짜만큼 보충하여 기도하면 된다.

그리고 기도는 정신이 맑은 새벽에 하는 것이 가장좋고
잠자기전 몸과 마음이 안정된 때에 해도 괜찮으며
꼭 정해진 시간이 아니더라도 생각날 때 언제 어디에서든지 기도를 해도 괜찮다.


 제주 달마사 지운스님의 축원기도하시는 모습


6. 소원에 욕심을 내지말라. 


큰 소원 여러가지 소원을 정하여 
이것을 한꺼번에 당장 모두 이루겠다고 기도에 욕심을 내어서는 안된다. 

실현 가능하고 자신있는 작은 소원부터 하나부터 정하여
이것이 이뤄지면 다시 더 높은 목표를 정하여 2차, 3차... 기도를 높여가야 한다.

원하는 많을수록 기도로써 효험을 보기 어려우므로 현재 가장 필요하고
간절한 소원 한가지부터 정하여 기도해야 한다.
(소원의 많을수록 이뤄지기 어려우므로 한가지의 간단한 소원을 하는것이 가장 좋다)


7. 바른마음과 착한 마음으로 기도하라.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에
사심(邪心:사악한 마음)이 끼어서는 아니되고 
정도(正道:바른마음)를 벗어나서는 아니된다.

남을 헤치려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이 오히려 자신이 해를 입게 되고
불순한 마음이나 불법적인 내용을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이 오히려 벌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아무리 기도해도 효험을 보기 어려우므로
착한 마음,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야
원하는 소원을 이룰 수 있다.


8. 주인공은 자신임을 생각하고 기도하라.


사정에 따라 남을 위하여 기도하거나
다른사람의 소원을 이루기 위한 기도를 할 수는 있으나
자기의 소원을 위하여 본인이 직접 기도하는 것이 가장좋으며
자기가 주인공임을 생각하고 자기를 중심으로 기도하라. 

예를 들어 애정의 상대방이 자기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기도가 아니라
사랑을 받기 위한 자신의 노력이나 다짐을 하는 기도가 좋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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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6일 월요일

[기도이야기] 기도 발원문(소원문) 작성시, 유의사항 _마이템플


강정사 성수스님의 축원기도 발원
▶ 초하루 법호 中 염불삼매에 드신 성수스님과 불자님


기도 발원문(소원문) 작성시, 유의사항


기도의 끝에는 반드시 본인이 원하는 소원의 내용에 대하여
부처님께 알리고 본인의 마음에 다짐하는 말을 해야 하는데 
이것을 발원이라고 하고 
그 내용을 적은글을 발원문 혹은 소원문이라고 하며 
본인의 소원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있으므로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본인이 정하고 작성하는 것이 좋다. 


1. 본인의 사정이나 형편에 맞는 발원문(소원문)을 정한다. 


발원문의 내용은 기도와 같이 한가지로 꼭 정해진 것이 있는것이 아니고 
본인의 사정이나 형편에 맞추어 간단하고 짧게 발원할 수 있고 
서론 본론 결론등으로 1페이지 이상의 긴문장으로 격식을 갖춘 발원문을 정할 수도있다.
그리고 
발원문의 내용을 부처님께 ~~을 이루게 해 주십시요하는 부탁형이 있고 
나는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본인의 마음에 스스로 다짐하는 다짐형이 있는데 
어느 형식으로 해도 상관없지만 부탁형보다 다짐형이 효과적이다. 

2. 기도 중간에 내용을 변경하지말라. 


기도의 소원문(발원문)은 원하는 소원이 이뤄질 때까지
혹은 기도가 끝날때가지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처음 정한 발원문(소원문) 그대로 하는 것이 좋다.

기도를 시작하고 시일이 흐르면 원하는 것이 자꾸 많아지게 되고
다른 소원이 생긴다고 처음 정한 발원문에 추가로
이 소원도 넣고 저 소원도 넣거나 소원의 내용을 바꾸거나 
변경하는 것은 좋지않으므로 마음을 비우고 처음 정한대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3. 긍정적인 내용으로 정해라. 


소원문의 내용은 긍정적인 문장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

예 : 게으름을 피우지않게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공부하겠다로 정한다.   


4. 실현 가능한 내용으로 정해라. 


원하는 소원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내용으로 정해라. 
소원이나 목표를 크게 잡으면 중간이나 반정도는 이뤄지겠지 생각하면 안된다. 
희망이나 꿈은 크게 품는것이 좋지만
소원은 이룰 가능성이 있고 실현 가능한 내용으로 정해야 한다.

예 : 대통령이 되겠다로 하지말고 실업자인 본인의 현재 처지를 감안하여 
6급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겠다로 정한다. 


5. 구체적인 내용으로 정해라. 


막연한 소원문의 내용보다는 구체적인 내용으로 정해라

예: 공부를 잘 하겠다로 하지말고
현재 본인의 실력을 감안하여 우리반에서 10등안에 들겠다로 정한다거나 
부자가 되겠다로 하지말고 재산을 1억은 모으겠다로 정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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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3일 금요일

[기도이야기] 백팔 대참회발원문 / 108 대참회발원문 (원문) _마이템플


 관용사 대웅전의 천수천안관세음보살님
관용사 대웅전에 모셔진 천수천안관세음보살님

百八 大懺悔發願文
백팔 대참회발원문


시방삼세 제불보살님과 
역대 조사님들께 지극한 마음으로 
이 몸 다 던져 참회하고 발원합니다 

지난 세월 지은 공덕이 적어 
부처님 참된 진리 등지고 살아 왔음을 
참회합니다. 

작은 인연이지만 오늘부터 크게 키워 
참된 불자가 되고자 
발심하여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정성으로 절을 올립니다. 


  1. 지극한 마음으로 석가모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2.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법에 귀의합니다.
  3. 지극한 마음으로 승가에 귀의합니다. 
  4.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가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온 죄를 참회합니다.
  5. 참 나를 망각한 채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6. 나의 몸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7. 나의 진실한 마음을 외면한 채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8. 조상님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9. 부모님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10. 친척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11. 말과 글을 가르쳐준 모든 인연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12.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 준 모든 인연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13. 옷을 입을 수 있게 해 준 모든 인연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14. 집에서 살 수 있게 해 준 모든 인연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15. 나를 여기에 있게 한 모든 인연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16. 고마운 인연들을 잊고, 외면한 채 살아 온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17. 전생, 금생, 내생의 업보를 소멸아기 위해 지극한 마음으로 참회합니다.
  18. 성냄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19. 모진 말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0. 교만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1. 탐욕심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2. 시기심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3. 분노심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4. 인색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5. 원망심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6. 이간질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7. 비방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8. 무시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9. 어리석은 생각으로 미래에 상처를 줄 인연에게 참회합니다.
  30. 어리석은 말로 미래에 상처를 줄 인연에게 참회합니다.
  31. 어리석은 행동으로 미래에 상처를 줄 인연에게 참회합니다.
  32. 집착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참회합니다.
  33. 비겁한 생각과 말과 행동을 참회합니다.
  34. 거짓말과 위선된 생각과 말과 행동을 참회합니다.
  35. 남의 것을 훔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참회합니다.
  36. 취미나 즐거움으로 다른 생명을 희생시키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참회합니다.
  37. 오직 나만을 생각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참회합니다.
  38. 삼생의 모든 인연들을 위해 지극한 마음으로 참회합니다.
  39. 내 눈으로 본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40. 내 귀로 들은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41. 내 코로 맡은 냄새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42. 내 입으로 맛 본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43. 내 몸으로 받은 느낌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44.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45.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하 생각하지 않는 것을 참회합니다.
  46. 공기를 더럽히며 살아 온 것을 참회합니다.
  47. 물을 더럽히며 살아 온 것을 참회합니다.
  48. 하늘과 땅을 더럽히며 살아 온 것을 참회합니다.
  49. 산과 바다를 더럽히며 살아 온 것을 참회합니다.
  50. 꽃과 나무를 함부로 자르는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51. 있고 없음의 분별심을 참회합니다.
  52. 높고 낮음의 분별심을 참회합니다.
  53. 좋고 나쁨의 분별심을 참회합니다.
  54. 옳고 그름의 분별심을 참회합니다.
  55. 병든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합니다.
  56. 슬픈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합니다.
  57. 가난한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합니다.
  58. 덕이 없는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합니다.
  59. 외로운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합니다.
  60. 무지한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합니다.
  61. 부처님께 귀의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2. 부처님의 법에 귀의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3. 승가에 귀의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4. 나와 남이 하나임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65. 가장 큰 축복이 자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66. 가장 큰 재앙이 미움, 원망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67. 가장 큰 힘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68. 모든 생명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69. 모든 생명체는 소통과 교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0. 모든 생명체는 우주법칙의 순리 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1.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2. 생명들의 신비로움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3. 새 소리의 맑음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4. 바람 소리의 평화로움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5. 시냇물 소리의 시원함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6. 새싹들의 강인함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7. 무지개의 황홀함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8. 자연에 순응하면 마음도 편안함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9. 자연이 우주의 법칙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80. 자연이 우리들의 스승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81. 항상 부처님의 품 안에서 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2. 항상 부처님의 법속에서 살기를 발원하며 적합니다.
  83. 항상 스님의 가르침을 따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4. 부처님, 저는 욕심을 내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5. 부처님, 저는 화내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6. 부처님, 저는 교만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7. 부처님, 저는 시기심내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8. 부처님, 저는 모진 말을 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9. 부처님, 저는 남을 비방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0. 부처님, 저는 거짓말 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1. 부처님, 저는 남을 무시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2. 부처님, 저는 남을 원망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3. 부처님, 저는 매사에 겸손하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4. 부처님, 저는 매사에 최선을 다하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5. 부처님, 저는 매사에 정직하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6. 부처님, 저는 매사에 긍정적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7. 부처님, 저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8. 부처님, 저는 맑음 마음 가지도록 발원하며 절합니다.
  99. 부처님, 저는 밝은 마음 지지도록 발원하며 절합니다.
  100. 부처님, 저는 반야지혜가 자라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1. 부처님, 저는 모든 생명이 평화롭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2. 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전생이 없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3. 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가난이 없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4. 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질병이 없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5. 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부처님이 오시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6. 부처님, 저는 선지식을 만날 수 있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7. 부처님, 저는 108배 참회를 할 때 게으르지 않게 발원하며 절합니다.
  108. 부처님, 오늘 지은 이 인연 아낌없이 시방법계에 회향합니다.

저의 어두운 마음에 
보리의 종자 심어져 
참된 불성이 나타날 수 있도록 
자비심으로 거두어 주소서.

시방삼세 재불보살님과 
역대 선지식들게 
진심으로 바라오니,
저의 참된 발원이 
물러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매일 매일 백팔참회를 통해 
업장을 녹이고 몸과 마음을 낮춰 
성불의 길에 들어서는 불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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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2일 목요일

[기도이야기] 진언(眞言)에 의한 기도방법 _마이템플


진언이란 참된 말이란 뜻으로 주문이라고도 하는데...
▶ 관용사 단청의 화려한 문양


진언(眞言)에 의한 기도방법


진언(眞言)이란 참된 말이란 뜻으로
주문(呪文 : 신을 부르는 소리)이라고도 하는데
이 말은 고대 인도어로써 지금은 대부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그 말의 내용은 해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말 자체가 하늘과 교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내용을 알려고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주로 사용하는 몇가지 진언만 나열해 보면,

  1.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2.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 원성취진언(願成就眞言) <옴 아목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4. 대명왕진언(大明王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진언으로 기도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첫째,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입으로 남을 비방하거나 욕한 죄를 사하는 주문인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정구업진언을 3번한 후, 

둘째, 참회진언(懺悔眞言)
이제까지 지은 자기의 잘못을 반성하고 회개하는 주문인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참회진언을 3번하고, 

셋째, 원성취진언(願成就眞言) 
부적의 사용 목적에 따라 자기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비는 주문인
<옴 아목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원성취진언을 3번 외우고,

넷째, 오직 믿고 항상 부적을 지니고 있음을 염두에 두고,
행동하면 효과가 좋으며, 
잠들기 전에 매일 원성취진언을 3번 외우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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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수요일

[기도이야기] 기도로 운명도 바꾼다._마이템플


지극한 정성의 기도로 어느 정도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 관용사 대웅전 관음전에 자리한 천수천안관세음보살님의 
    우보처 협시불로 모셔진 남순동자의 모습


기도로 운명도 바꾼다.


왜 어떤 사람은 머리가 나빠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가 하며,
옳게 풀리는 일이란 없고, 출세도 돈벌이도 못하고 평생토록 가난하게 살다
불행한 삶을 마감하는 사람이 있는가? 

또 아무리 조심하는데도 사고가 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앞뒤를 가리지 않고 안이한 생각으로 행동하고 
조심성도 없이 무모하게 용감한 행동을 하는데도 
사고가 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이런 것을 모두 우연의 일치라고만 단정할 수 있을까? 아니다. 

모든 것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대우주의 섭리이며,
정하여진 이치에 따른 것이고, 
전생(前生)에 지은 자기 업보(業報)에 기인한 것이다.

하지만 기도로 운명도 바꿀 수 있다.

사람의 운명은 어머니 뱃속에서 정해져 태어난다고 하지만,
지극한 정성의 기도로 어느 정도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지극한 정성으로 기도를 한다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부적을 사용해 봄직하다.

이것은 침술사가 침으로 막힌 기를 뚫는 것처럼 
부적으로 막힌 운명을 뚫는다는 것이다.

기도하는 법은 아래와 같다.

기도하기 전에 먼저 주변을 정리하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며,
마음을 비우고 마음을 가라앉힌 후, 기도에 들어가야 한다. 

기도의 시간은 남에게 방해받지 않고 
남에게 지장을 주지 않는 장소와 시간이라면 
잠자기 전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기도해도 관계없으며, 
기도를 많이 할수록 좋다. 

특히 마음이 괴로울 때는 더욱 열심히 기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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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0일 화요일

[기도이야기] 기도(주력)란 무엇인가?_마이템플


 기도는 무한한 능력을 가진 어떤 대상에 본인이 원하는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 간절한 소원을 밝히는 무진스님의 축원기도 발원

기도(주력)란 무엇인가?


기도무한한 능력을 가진 어떤 대상에
본인이 원하는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정신을 통일하고 
마음을 한곳에 모아 간절히 비는 것을 말하며,

이렇게 마음이 한곳에 모아져야만 옳은 기도가 되고
비로소 다른 어떤 대상이나 본인의 신비한 능력이 발휘되어
원하는 소원이 이뤄지는 것이다.

기도의 종류에는 주력, 염불, 사경, 간경, 독경, 참선 등
여러 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이 중에 본인의 환경이나 취향에 맞춰 선택하여 기도를 하면 된다.

그런데 마음을 한곳에 모은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기도를 한다고 해도 금방 다른 생각이나 잡념에 빠지기 쉽지만
오래도록 기도를 하다보면 마음을 한 곳에 모을 수 있다.

또한 기도는 처음 기도를 해보는 사람과
오래 기도를 한 사람의 기도방법이 같은 수 없으며,
젊은 사람과 노인의 기도방법이 같을 수 없다.

그러므로 본인의 근기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기도를 하면 되는데
주로 사용하는 기도의 방법은 가장 쉽고 보편적인 방법인
주력(呪力)에 의한 기도를 많이 한다. 

주력(呪力) : 한가지의 언어를 계속 외치므로 해서
그 속에서 신비한 능력이나 힘을 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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