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관직출세]
양(陽)과 음(陰)의 소망성사부적(所望成事符籍)
거래나 교섭 또는 부탁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부적
스님,
요새 기도로 마음을 다 잡았다가
증오로 돌아오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잘 하지도 못하면서
남의 잘못만 걸고, 넘어지고,
특정 인물만 편애하는 사람과
본인 이익을 위해 허세 부리거나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사람 때문에
회사 다니는 게 너무 지칩니다.
그냥 좀 조용히 제 일만 하면서
무난하게 살고 싶은데,
너무 화가 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