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재재해예방안전]
양(陽)과 음(陰)의 무탈안전부적(無頉安全符籍)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르는 위험한 장소나
위험성이 있는 직업이나 직장에서
아무런 사고나 탈이 나지 않고
무사하고 안전하도록 선신이 보호 해 주는 부적
스님,
제 자신이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저의 잦은 실수와
원만하지 않은 가정사 등등
나름대로 조정해 보려고 하지만,
제 스스로의 문제와 자책감으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만 하는 것만 같아
사는 게 민폐인 것만 같습니다.
제가 왜 태어나서 이렇게 힘든지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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