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부부애인]
양(陽)과 음(陰)의 일편단심부적(一片丹心符籍)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을 다른 사람도 좋아할 경우
혹은 여러 사람이 그 사람을 좋아할 때
부적의 힘으로 그 사람의 마음을 변하게 하여
오직 나만을 좋아하게 하는 부적
스님,
일할 때 말고는
너무 외롭고 허전해요.
직장도 원하던 곳으로 옮겼고,
나름 괜찮게 살고 있는데,
왜 이런 건지 모르겠어요.
여러 번 헤어졌지만,
텅 빈 느낌은 없었는데,
다시 만나고 싶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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