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재물재수]
양(陽)과 음(陰)의 속매부적(速賣符籍)
집이나 땅 등 부동산이나
동산 등이 빨리 나가게 하거나
신속히 팔리게 하기 위한 부적
스님,
자립하여 얻은 원룸에서
10년을 넘게 살아오고 있습니다.
지금껏 이러한 일이 없었는데,
새로 온 세입자와 상극인건지
어쩌다 눈이 마주칠 때마다
일종의 징크스처럼
꼭 불길한 일이 생기거나
잘 쓰던 물건 등이 고장 납니다.
집주인이 2번이나 바뀔 만큼
이 곳에 정붙이고 오래 살았는데,
이젠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이사를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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