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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일 금요일

[불과스님/즉문즉답] 227.감사와 참회로 피워낸 꽃으로 마음자리를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불과스님/즉문즉답]

227.감사와 참회로 피워낸 꽃으로 마음자리를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성심을 다해 축원하시는 소원사 불과스님

[즉문]

스님,
기도를 하다 보니,
감사와 참회가 같다고 느꼈습니다.

대학생인 아들이 방학을 했는데
용돈을 타 쓰거나 놀지 않고
알바를 찾아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남편도 돈은 많이 못 벌지만,
맡은 일을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저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점점 나아질 거란
희망이 보이네요.

부적을 내리기 위한 준비를 하시는 불과스님

[즉답]

삼보에 귀의하옵고,
다시 인연을 찾아 주시니,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요.
폭풍우가 몰아치던 마음이
이제 조금씩 안정되어 가는군요.

그리 다를 바 없는 현실에도
내 마음 하나만 달리 먹으면
눈 부실만큼 밝은 빛이 보이지요.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서
기도하고 정성을 드리는 것입니다.

겸이란 겸손, 겸허를 뜻하여
사욕과 자만심을 버리면
나를 낮춰 상대를 대할 수 있고,

그 상대가 귀하면 귀할수록
나에게 고마운 사람이라 생각하면
그 마음 역시 바르게 세울 수 있고,

매순간 일어나는 번뇌 속에서
탐진치의 인과를 찾게 되면
매사가 뜻대로 이뤄질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일상만큼
현실에 지쳐 주저하기보다

번뇌를 비워가는 마음에
감사와 참회로 피워낸 꽃으로
서서히 마음자리를 채워 가시어

행복한 가족의 보금자리,
그곳이 곧 행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곳, 소원사에서
법우님의 행복을 위해 기도드리며,
향기로운 소식이 들려오길 기다리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관세음보살
부산 소원사 주지 불과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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