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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8일 금요일

[불과스님/즉문즉답] 224.조화로운 맛을 내기 위해 들인 정성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불과스님/즉문즉답]

224.조화로운 맛을 내기 위해 들인 정성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온 정성을 다해 축원하는 소원사 불과스님

[즉문]

스님,
정성스레 기도해 주신 영상,
멀리서나마 잘 보았습니다.

어제 오늘 집에 김장을 하느라
하루가 짧다 느낄 정도로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어요.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기도는 빠지지 않고,
매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점점 나아지겠죠?

불자님과 가족분들의 안과태평을 비는 축원기도를 올리시는 불과스님

[즉답]

삼보에 귀의하옵고,
법우님과의 소중한 인연을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장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뭐든지 직접해보아야
그 어려움을 아는 것이지요.

김장이든 벼농사든
세상만물의 모든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쉬우나

그 조화로운 맛을 내기 위해
들인 정성은 절대 쉽지 않음에
항상 감사하고 살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마음이라서

기도 정진해 가는 중에
어떤 변화를 보이지 않으면
의심이 생겨 믿음이 흐려지기 마련이나

내가 따지고 재는 만큼
세상도 따지고 재는 것을 알게 되면

지난 고통도 두려움도 번뇌도
모두 성숙해지고 발전하는데 초석이 되어
내 삶 속 행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니,

기도로 부처님께 의지하여
진심으로 대하고, 받아들이시어
내 안의 의심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밝고 행복한 앞날에
부처님의 가피력과 자비광명이 함께하시기를
스님 온 마음을 다해 축원 합니다.

화청향성법음범패
서말리산 강정사 주지 성수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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