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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7일 수요일

[상담사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다는 반성의 방증입니다.

[신살처방부적]
양(陽)과 음(陰)의 사부살부적(死符煞符籍)


무진스님의 사부살부적(死符煞符籍)

사주에 사부살이 있으면
관재나 시비, 구설수가 따르고
질병이나 손재(재물의 손실)도 따르는 악살이다.
하는 일마다 잘 풀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생각지도 않은 문제가 자꾸 생기고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스님,
쓰레기를 버리다가 다퉜어요.

산책하다가 쓰레기를
타 동 아파트의 쓰레기통에 버리다가
지나가던 어른 두 분과 싸웠어요.

사실 아파트에 산 지 얼마 안 되서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했는데,
범죄자처럼 몰아버려서 욱 했네요.

물론 제가 잘못한 점도 있지만,
왜 제 말을 듣지도 않는 건지...
괜한 구설수에 오를까봐 겁나네요.

무진암 무진스님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무진스님/즉문즉답] 495.함께 하고 싶다면 용기 내 다가서야 합니다.

[무진스님/즉문즉답]

495.함께 하고 싶다면 용기 내 다가서야 합니다.


무진암 무진스님

[즉문]

스님, 꿈에
그 사람이 나왔어요.

꾸벅꾸벅 조는 상태로
갑자기 전화를 받았는데,

무슨 대화인지 모르겠지만,
알겠다고 하면서 끊었어요.

사실 혼자서 좋아하고,
남몰래 지켜본 사람인데,

갑자기 통화하는 꿈이라니,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무진암 무진스님

[즉답]

삼보에 귀의하옵고,
무진암을 찾아주시어 감사드리며,
이렇게 인연을 맺어준 부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잠든 사이의 꿈은
내면의 바람이 이어짐이라,

어떠한 의미를 더하여
억지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연이 필연이 되고,
필연이 연분이 되듯이

나로서의 인연은
나로부터 이뤄져야 하지요.

함께 하는 인연이란,
서로의 존재를 알아감이라,

혼자만의 바람을 더하여
마냥 애태울 필요도 없습니다.

평생의 인연이
어긋나기도 하듯이

어떠한 인연이라도
나로서 다가서지 않으면

온전한 내 마음을
솔직히 전할 수도 없고,

상대방의 마음을
제대로 알 수도 없겠지요.

함께 하고 싶다면
용기 내 다가서 보시고,

나의 바람과는
다른 결과를 받더라도

인생의 동반자를 찾아가는
수많은 갈림길의 일부일 뿐이니,

나를 알아보는 인연이
먼저 찾아올 수 있도록

내가 바라는 나로서
스스로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이 곳, 무진암에서
항상 부처님과 팔부신장님이
법우님을 옹호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불하세요.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무진암 무진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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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 금요일

[상담사례] 오직 나의 의지만을 살펴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애정부부애인]
양(陽)과 음(陰)의 연애부적(連愛符籍)


무진스님의 연애부적(連愛符籍)

인연이 있어 만났으나
서로에 대하여 별로 관심이 없어
더욱 정이 두터워 지고
인연이 깊어지게 하는 부적




스님,
직장도 연애도
제대로 되는 게 없네요.

회사에서는 일복이 많아
윗사람들에게 인정도 받았지만,
뭐 하나 달라진 것은 없고,

일만 하다 나이는 꽉 차서
안팎으로 결혼하라고 난리네요.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욕심이 되는 이 세상,
이젠 다 때려 치고 싶습니다.

무진암 무진스님